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07
뭐라 할말이 없어요.....
친엄마는 맞는 건가요? 요즘은 양부모도 아이를 얼마나 소중히 키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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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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