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대표님이 너무나 생각이 납니다. ㅠㅠ 지난 대선과 이전의 총선 등등.. 그동안 비례대표는 정의당!! 이라는 저의 소신을 버립니다. 정의당은 심상정후보님만의 당이 아닙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주변에 꽤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떠나가게 하는지 꼭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의당에는 잘 자랄. 잘 커나갈 건강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에게 기회주어야합니다. 그동안 정의당 사랑했습니다. 다시 돌아올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노회찬 의원이 살아 계셨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선거였습니다.
그랬다면 적어도 최악이냐 차악이냐를 고민하는 낭비를 하지는 않았을테니 말이죠.
정의당은 이제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보통사람들과 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고, 그런 생각을 실천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절대 물들지 않을 사람이 분명 존재 할겁니다. 당의 명운을 걸고 그런 사람을 찾아서 길러 낼 수 있기를 바람니다.
'노회찬 의원이 살아 계셨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선거였습니다.
그랬다면 적어도 최악이냐 차악이냐를 고민하는 낭비를 하지는 않았을테니 말이죠.
정의당은 이제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보통사람들과 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고, 그런 생각을 실천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절대 물들지 않을 사람이 분명 존재 할겁니다. 당의 명운을 걸고 그런 사람을 찾아서 길러 낼 수 있기를 바람니다.
'노회찬 의원이 살아 계셨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선거였습니다.
그랬다면 적어도 최악이냐 차악이냐를 고민하는 낭비를 하지는 않았을테니 말이죠.
정의당은 이제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보통사람들과 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고, 그런 생각을 실천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절대 물들지 않을 사람이 분명 존재 할겁니다. 당의 명운을 걸고 그런 사람을 찾아서 길러 낼 수 있기를 바람니다.
'노회찬 의원이 살아 계셨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선거였습니다.
그랬다면 적어도 최악이냐 차악이냐를 고민하는 낭비를 하지는 않았을테니 말이죠.
정의당은 이제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보통사람들과 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고, 그런 생각을 실천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절대 물들지 않을 사람이 분명 존재 할겁니다. 당의 명운을 걸고 그런 사람을 찾아서 길러 낼 수 있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