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얼룩소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문교
이문교 · 스냥 혼잣말 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2022/03/02
오늘 처음 얼룩소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집에서 할수 있는 부업을 찾다보니 유튜브에서 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mb-EZs-r3ZQ
이런 컨텐츠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처음 일기처럼. 혹은 독백처럼  글을 남기다 보면 힐링도 되고 부업도 된다는 이야기. 

너무나도 획기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저는 지금 제주도에 살고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구요. 

지금은 거의 무직입니다. 
사업을 시작하기위해 준비중이라 4월~5월까지 정말 열심히 버텨야 하는데.. 

이런저런 넉두리도 하고싶고... 
부업으로 수익을 바라지 않고, 그냥 일기쓰듯이 글을 꾸준히 써 나가보자 합니다. 

오늘은 처음 알게된 얼룩소에 저 첫 글을 남기고 가겠습니다. 

다음에도 그쩍끄적거리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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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넉두리할곳 찾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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