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주 6일 근무를 했었었는데요.. 일단 저는 월요일에 최대한 피곤함을 덜기위해 일요일은 쉬는날이라고 정해놨었어요!! 그래서 토요일 1시에 마치고 집에오면 2시쯤.. 그리고 점심먹고 청소 빨래 쓰레기비우고 하다보면 어느덧 5시 그 이후로 자기전까지 제가 평일에 하지 못했던 것들 했었어요! 친구들을 만나거나 티비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거나!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저를 위해서 썼었어요 그래야 일주일 일한 스트레스가 날라갔거든요! 그렇게 저를 위한 시간을 보냈구나 생각하면 일요일 쉬고 월요일날 일을 해도 조금은 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본인을 위한 시간을 딱 정해놓고 그 시간만큼은 하고 싶은걸 하시면 내가 주말에 하고 싶은걸 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월요일이 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성격이나 취미활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자신만의 시간계획을 짜놓고 정해진 루틴대로 움직이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