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고래
밥고래 · 큰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2021/10/26
우와,,,10년..대단하세요
아이들이 한번씩 꼭 웃게 해준다는 말 공감합니다.
힘듦 속에서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감으로
일해오신거겠죠. 개인적으로 대단하고 감사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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