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29
우리는 글을 써야 합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다듬고
관철할 수 있으며, 나아가 다른 이에게
자신의 시야를 나눠줄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또, 우린 글을 따라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시작했다면
매번 세대가 바뀔때마다 제자리 걸음을 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글이 있고 선조들은
기록을 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그 글을 통해 지식을 흡수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글을 쓰면 쓸수록 느낍니다.
아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하고 말이죠.
지식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글쓰기는 참 소중한겁니다.

그런 생각을 지닌 저는
장소원 원장님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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