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써 가장 걱정되는일
직장인 16년차, 10살 6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이 육아를 하면서 일을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10년동안 나를 잃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때는 그래도 가족들이 많이 도와줬습니다.
태생부터 많이 게으르고 느리게 행동했던 내가,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다보니
기본 습관, 생활환경이 저를 바꾸게 만들었어요.
밥도 잘 안챙겨먹었던 내가 아이를 위해서 반찬을 만들려고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어떻게 하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시키며 아이를 키워야 하나 매번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걱정되는건, 우리나라에서 뿌리를 뽑지 못한 아이들의 안전사고였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목숨을 잃은 아이의 부모를 보면 가슴부터...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이 육아를 하면서 일을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10년동안 나를 잃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때는 그래도 가족들이 많이 도와줬습니다.
태생부터 많이 게으르고 느리게 행동했던 내가,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다보니
기본 습관, 생활환경이 저를 바꾸게 만들었어요.
밥도 잘 안챙겨먹었던 내가 아이를 위해서 반찬을 만들려고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어떻게 하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시키며 아이를 키워야 하나 매번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걱정되는건, 우리나라에서 뿌리를 뽑지 못한 아이들의 안전사고였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목숨을 잃은 아이의 부모를 보면 가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