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12
와 쑤니님의 이유있는 배짱이 정말 좋은데요?! 여유 있게 면접 보시면 곧 더 좋은 소식 들리겠네요. 진심으로 합격 기원하고 있을게요!! 마지막까지 좀더 힘내세요!!

저도 무척 힘들고 지난한 취준생 시절이 있었어요. 코로나 시국의 취준생이란 끝을 알 수 없는 터널 같은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얼룩소가 조금이라도 힘이 된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더 좋은 소식도 생기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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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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