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강신규 ·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
2022/01/21

성수대교와 삼풍 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그날의 희생자들이 불쌍했다. 아래 기사를 보니 분노가 치민다. 두 사건으로 건설업계는 아무 것도 깨닫지 못했다. 이익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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