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용 · 작은병원에서 근무하는 남자간호사입니다
2022/02/22
이대남은 청치에 막 처음 생각하는 세대라 그런것 같습니다. 특히나 페미니즘이나 진보진영이 대통령과 국회를 장악하고 있음므로 보수주의 사람들이 정권을 장악한 정치를 겪어본적이 없습니다. 페미니즘에대한 반발과 보수주의자들의 정치를 직접 겪어보지 못해서 막연하게 진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애국당 나이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 정치를 본격적으로 등판하면 생각이 바뀔것같습니다. 지나가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30대 남자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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