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3/30
광정의 거세를 두려워합니다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기억이 흐리지만 성곽 망루에 오르던 연암은 오르기 보다 내려가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가진 것을 놓고 내려오기 어렵지요
서로 위치가 바꼈다고 논리가 바끼지않았슴합니다.
갈등이 마지막이 아닌 조정과 통합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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