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0
  정치권이나 언론이 이대남. 이대녀라는 명명하에 이 집단을 단순화시키며 
젠더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성차별적 요소로 인한 갈등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기본적으로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며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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