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식을 한지 5년정도 되는것같아요.우연하게 직장동료 언니한테알게됐는데?완전초보인 저에게 이종목 사라 저 종목사라 해서 어떨결에 
용돈번다는 얘기에 홀라당 넘어가서 주식을 샀죠~아~~~지금 생각해도 언니가 원망원망
책을 보고 차트공부 사람들과 정보교환~
단타로 주식을하다보니?삶이 내 삶이 아닌듯 주식만 쳐다보고오후3시만 지남 내생활을 하고 머리아픈 시간을 보내다 유트브 을 보다 알게된 해외주식~유레카!!! 국내주식보단?너무 좋고 
내삶도 안정되고 좋더라고요~주식은 시간과의 싸움인것같아요.지금 나이에 꾸준히 모아서 노후에 안정적인삶이 나의 꿈인데~열심히 인내하면서 모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