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살 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더이상 키울수가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냥이를 입양해 키우게 됐습니다.
원래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은 집에서 자라 이런 생명을 키우는것은 처음이라 냥이를 데리고 와서 일주일은 어색했던거 같습니다. 2~3주가 지났을때 고민이 제일 많았던거 같습니다. 과연 내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냥이를 키운지 4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는 냥이 없이 사는 삶을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생명, 그리고 너무너무 소중한 내 가족입니다.
하지만 우리보다 조금 더 빠른 삶을 살아가는 냥이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모여 좋은 대안을 만들었으면 해요!
더이상 키울수가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냥이를 입양해 키우게 됐습니다.
원래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은 집에서 자라 이런 생명을 키우는것은 처음이라 냥이를 데리고 와서 일주일은 어색했던거 같습니다. 2~3주가 지났을때 고민이 제일 많았던거 같습니다. 과연 내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냥이를 키운지 4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는 냥이 없이 사는 삶을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생명, 그리고 너무너무 소중한 내 가족입니다.
하지만 우리보다 조금 더 빠른 삶을 살아가는 냥이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모여 좋은 대안을 만들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