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서울,, 사실 자신 상황에 맞게 올바른 선택들을 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시설 설비가 좋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함.
지방에 있는 광역시급 도시, 아니 그보다 살짝 작은 도시에도 좋은 설비가 있는 집들은 계속해서 들어서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돈은 한정되어 있으니 오히려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시설 설비의 집으로 가고 싶다면 밑으로 좀 내려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2) 직장과 근접한 곳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있는 직장에서 일하려는 이유는 다양할 것 같습니다. 큰 임금일 수도, 유망한 회사라서 등등. 헌데 잘 생각해보면 서울의 소비 크기만큼 훨씬 큰 임금일지부터 지방에는 유망한 회사가 없을지까지.
제말은 이제는 성공을 위해서 서울의 직장이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