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9
저는 쭉 돌이켜보면 I에서 군 제대후 E로 변한 케이스인데 확실히 I일때보다 E일때가 훨씬 마음이 편한 건 있습니다. I성격을 잘 이해하니까.
무슨 하자 있느냐는 식의 말좀해라는 내성적이라는 I소릴 너무나 많이 듣고 컸는데 우리 애들도 저 어릴때처럼 그냥 집순이들이에요
학교에선 발표도 부끄러워하고 말도없고 집에서는 그냥 온갖 말을 다하죠. 그래도 I성격을 억지로 고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진중하고 성실해보이는 면이 더 좋지 않나요?!ㅎㅎ
말씀하신것처럼 어느게 낫다라고 할 순 없지만 업종에따라 직업에 따라 변화되고 유불리는 있는거 같네요.
I이신분들이 더 당당해졌음 하는 바램은 있네요^^
E와I 중간도 딱 있으면 좋으련만..😂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무슨 하자 있느냐는 식의 말좀해라는 내성적이라는 I소릴 너무나 많이 듣고 컸는데 우리 애들도 저 어릴때처럼 그냥 집순이들이에요
학교에선 발표도 부끄러워하고 말도없고 집에서는 그냥 온갖 말을 다하죠. 그래도 I성격을 억지로 고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진중하고 성실해보이는 면이 더 좋지 않나요?!ㅎㅎ
말씀하신것처럼 어느게 낫다라고 할 순 없지만 업종에따라 직업에 따라 변화되고 유불리는 있는거 같네요.
I이신분들이 더 당당해졌음 하는 바램은 있네요^^
E와I 중간도 딱 있으면 좋으련만..😂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맞아요. E이든 I든 둘다 그 성격 그 자체로 인정되어야지, 어느 것이 더 낫다고 말할 수는 없죠. 성격의 특성이 있다보니까 직업마다 좀 더 하기 수월한 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맞아요. E이든 I든 둘다 그 성격 그 자체로 인정되어야지, 어느 것이 더 낫다고 말할 수는 없죠. 성격의 특성이 있다보니까 직업마다 좀 더 하기 수월한 쪽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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