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652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맞아요. 저도 그래요. 어떤 거는 '그렇겠구나..'하는데 어떤 거는 '너무 예민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그래도... 공감해주는 방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나중에는 큰 문제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가 될지도 몰라요..ㅠ
맞아요. 저도 그래요. 어떤 거는 '그렇겠구나..'하는데 어떤 거는 '너무 예민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그래도... 공감해주는 방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나중에는 큰 문제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가 될지도 몰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