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종영했다 드라마 덕분에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노래가 최근 많이들 듣게 되었다. 나도 고등학교때 들어보고 한동안 까맣게 잊고있다가 최근에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가사가 너무 공감이 간다 내 나이 23 딱 노래 제목의 중간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중에 25되고 이 노래를 다시 들으면 눈물이 날것같다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인생에 있어서 영원함이란 있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누리고 있는 인생에 최선을 다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