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튀김 ·
2024/02/14

어쩜 세상에 이렇게 활기차게 지내실 수 있는지요. ㅎㅎㅎ 
악기까지!!! 
글에서 그 활기가 다 느껴집니다. 

나철여 ·
2024/02/14

@ACCI 코 자는 시간에 살짝 다녀가셨네요...
아찌님 너무 좋아 ㅎㅎ 
아마도 사춘기도 비켜가셨을듯~~~^&^

나철여 ·
2024/02/14

@천세곡 역쉬~~~ㅋㅋㅋ
기타이야기 들려주실꺼죠~^&^

나철여 ·
2024/02/14

@콩사탕나무 꺼내서 아무렇게나 튕겨봐요...
도라지 (도)다음에 스트(레)스가 사라질거라...ㅋ
늘 콩콩튀는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ACCI ·
2024/02/14

따님의 사춘기를 준비하던 젊은 날의 나철여 선생님을 그려봅니다. 참 근사한 어머니셨을 것 같아요. 사춘기 준비물로 악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역시 지금의 분위기가 거저 생긴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세곡 ·
2024/02/14

저는 먼지 쌓인 기타가 있어요......열어보고 싶어도 기타 말고, 혹여 다른 생명체(?)가 나올까 겁이 나서 봉인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사탕나무 ·
2024/02/13

칼림바와 오카리나는 제 서랍장에도 있어요 ㅎㅎㅎ 
칼림바는 도레미송 한 곡만 완벽하게 연주하고 서랍 속에 들어갔어요ㅋ 악기는 제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네요 ㅠㅠ 

“도는 도는 도라지….도레미파솔라시도솔도”

오랜만에 칼림바 함 꺼내볼까 싶어요^_____^ ㅋㅋ 

나철여 ·
2024/02/13

@진영 ㅎㅎ 각도조절이 되어 다행^^
이쪽으로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갈수록 뻔대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진영 ·
2024/02/13

와. 화분받침대 너무 예쁘다.  하하
저렇게라도 역할이 있으니 다행이지요.

나철여 ·
2024/02/13

@난나 ㅎㅎ
마자요 패드...
초보때 박자연습용...
큰그림으로 시작했는데 '드럼치는 할망구'라는...
그 땐 남편이 잦은 응급실 신세라 몇번 빠지니까 흥미를 잃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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