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면서 눈치도 적당하게 보는 척을 해야 하나?

조언약
조언약 · 교육,사무, 보험, 사회복지,강사
2024/03/16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눈치를 조금이라도 보는 말을 누군가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감 있게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척'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암묵지처럼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눈치를 '보는 척' 을 하라고?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직장상사가 먼저 퇴근하지 않았는데 신입사원이 먼저 퇴근하는 것을 약간 눈치를 '보는 척' 한다.
  • 일부러 퇴근시간이 지나도 5~10분정도는 더 자리를 고수하면서 약간 늦게 일어나면서 '눈치보는척' 한다.
  • 직장 상사와 같이 식사를 할 때 수저세팅을 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눈치를 보는 척' 한다.
  • 직장 상사의 기분과 상황을 고려해서 '눈치를 보는 척' 한다.

여기서 어떤 분들은 이렇게 느낄수 있습니다.

"너무 꼰대같은 거 아니야? 시간이 지나면 바로 퇴근해야지.!"
"직장상사가 일이 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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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약 에디터입니다. 세상 사건들과 제 생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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