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전·충청지역 유세에서의 발언>에 대한 언론기사 비교
제22대 총선이 이제 24일 (2024년 3월 17일 기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당들의 공천 작업도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권은 분주히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천이 끝난 후보와 당 지도부들이 지역을 오가면서 유권자들을 만나기 시작한 것을 보면 총선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전과 충청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도 선거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이재명 대표의 대전·충청 방문에 대한 언론사별로 어떻게 다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경향신문] 대전·충청 찾은 이재명 “N무 정권···국민은 종 아닌 주인임을 보여주자”>과 <[조선일보] 충청 간 이재명 “살만하면 2번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를 통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번 기사비교는 차이점만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