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순수한가?

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4/03/13
얼마전 뉴스에 화재로 소방관두분이 순직하셨다.

그희생이 값을 매길수 있는가?


어떤 어부의 아들이 아주 값진 진주를 
깨내기위해서 깊은 바다밑까지 갔다가
찾았지만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곳에 어떤 선교사님이 왔었는데
그 어부가 선교사님에게 진주를 공짜로 주었다.

선교사님이 아이고 이 진주 값이 얼마입니까?
물었는데 이 진주는 값을 매길수 없습니다.

이 진주는 내아들의 생명값입니다.
그냥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세상에는 혈연 지연 학연 아부 이런 단어들로
가득가득 채워져있고

사회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에는 돈으로 갚을수 없는 일이있다.

예를들어서 내 목숨을 버리고 살린일이 있다면 그것은 값을 매길수 없다.

순수함이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부분이다.

순수한 사람은 어떤사람을 대할때 의도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나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을 좋아 합니다
1.8K
팔로워 663
팔로잉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