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GPT 인공지능으로 일자리가 줄어든다?... 분명 또 다른 일손이 늘어나고,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다.
사람처럼 글을 쓴다고?...그 답도 감성의 영역은 한정 될 거고,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를 때 물꼬를 틀어 줄 수도 있다.
화가처럼 그림을 그린다고?... 그게 사진이지 그림인가.
 
놀라운 AI 성능에 실직 불안부터 털어 놓는다면, 이미 실력자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일등을 따라 잡으려면 절대 다르게 생각하라. ChatGPT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어차피 메뉴얼이 있던 시대에 살았으니, 입력값을 개발하는 것 또한 함께 일잘러로 키워갈 수 있는 방법이다.
미리 겁먹을 필요 없다. 아날로그 시대에 살아 온 나도 디지털이니 스마트니 하는 용어에 적응하나 했는데, 더 빠른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다. 늦은 나이지만 쳇, 쳇! 하면서 같이 놀아 볼 심상이다.

기업이 살아 남으려면 공격적이어야 할 때도 있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