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10
가끔 답글을 달아야지! 하고 잠깐 급하게 다른 일 하다 보면 타이밍을 놓친 때가 꽤 되지만
저는 미혜님 글이 참 좋습니다. 왠지 좀 친숙한 동네 언니? 친구? 같은 느낌이나요ㅎㅎ
갑작스럽게 예전에 글 쓰신 것에 답글이 달려도 아 전에 답글 달고 싶었던 게 이 글이었구나- 하고 봐주세요:)
저도 그 작은 마을에 입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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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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