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개똥철학 · 행복하게 살고 싶다
2022/09/17
분명 구닥다리 같고 꼰대 같은 느낌도 들고 기존에 알려진 광고를 통한 커넥션을 생각하면 분명 거부감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신문은 검증이라는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백프로 우리가 원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아무런 검증 단계가 없는 유튜브 보다는 신문에 더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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