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생활을 7년하고 제대했습니다.
지금의 군대분위기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고등학교 동기들이 군생활을 대부분 하고있습니다.
군생활이 체질이거나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동기들도 많지만 저같이 군에 환멸을 느끼고
제대한 동기들도 많습니다.
과연 군인이 존중받는 날이 올까요? 군인들의 특성상 동기 선후배들입니다.
한가지 예로들면 저같은경우 같은학교 일년선배에게 각목으로 정신없이 두들겨맞고 발가락은 부러지고
병원에가니 의사는 병신이 될지도 모른다했습니다.
그당시 당직사관은 그렇게 쳐맞은 절보고 묻지도 않고 싸대기를 날리더군요.
군이란 폐쇠적인 분위기는 지금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시절과 지금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리고 그 폐쇠적인 군대에 지금은 많은 여군들이 들어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대할때쯤 공군은 부사관 여군을 뽑았습니다.
여군...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고등학교 동기들이 군생활을 대부분 하고있습니다.
군생활이 체질이거나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동기들도 많지만 저같이 군에 환멸을 느끼고
제대한 동기들도 많습니다.
과연 군인이 존중받는 날이 올까요? 군인들의 특성상 동기 선후배들입니다.
한가지 예로들면 저같은경우 같은학교 일년선배에게 각목으로 정신없이 두들겨맞고 발가락은 부러지고
병원에가니 의사는 병신이 될지도 모른다했습니다.
그당시 당직사관은 그렇게 쳐맞은 절보고 묻지도 않고 싸대기를 날리더군요.
군이란 폐쇠적인 분위기는 지금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시절과 지금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리고 그 폐쇠적인 군대에 지금은 많은 여군들이 들어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대할때쯤 공군은 부사관 여군을 뽑았습니다.
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