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08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을 보면
말은 안해도 가슴 한켠에 존경심이 생겨납니다..
현은경 간호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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