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14
잠깐의 편함 때문이 아닐까요? 자기손에 더러운건 들고있기 싫거나 아니면 쓰레기를 버릴곳을 찾지 못해서 일까요? ㅎㅎ 적고 있으면서도 참 심리를 모르겠네요
저는 포항쪽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가끔 해변가쪽으로
산책을 나가면 정말 엄청나게 쓰레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산책하면서 쓰레기 줍는걸 보고는 야심차게 집개를 구매했답니다
지금까지 네번정도 밖에 줍지못했지만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다보면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같이 주워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더내서 운동도 하고 쓰레기를 줍는걸 더 열심히 해 볼려고 하고있어요
나부터라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려고 노력할려고 해요
그럼 점차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부터라도 바뀌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포항쪽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가끔 해변가쪽으로
산책을 나가면 정말 엄청나게 쓰레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산책하면서 쓰레기 줍는걸 보고는 야심차게 집개를 구매했답니다
지금까지 네번정도 밖에 줍지못했지만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다보면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같이 주워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더내서 운동도 하고 쓰레기를 줍는걸 더 열심히 해 볼려고 하고있어요
나부터라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려고 노력할려고 해요
그럼 점차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부터라도 바뀌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정말 멋지세요!
제주도에도 쓰레기 줍는 단체가 정말 많아요.
그런데 버리는 사람이 더 많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