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이아빠
하밍이아빠 ·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즐거움
2022/07/27
양지미님께서는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실듯 합니다.ㅠㅠ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 하실까요.
지나가다가 장애아동을 보면 이젠 그 부모님께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회적 편견은 물론 제도적 장치까지 모두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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