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은 건 남들도 싫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울 뿐입니다,,ㅎㅎ;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시간 상관없이 연락오는 학부모님들의 연락에 고충을 겪는다는 글을 여러번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이를 가리치는 선생님의 의상, 사생활에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바라는게 엄청나게 많은 마음속을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본인에게 오는 호의만 바랄게 아니라 남들에게 호의좀 먼저 베푸는게 순서라는걸 사람들이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울 뿐입니다,,ㅎㅎ;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시간 상관없이 연락오는 학부모님들의 연락에 고충을 겪는다는 글을 여러번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이를 가리치는 선생님의 의상, 사생활에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바라는게 엄청나게 많은 마음속을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본인에게 오는 호의만 바랄게 아니라 남들에게 호의좀 먼저 베푸는게 순서라는걸 사람들이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먼저주고 받지 못해도 베풀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