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공감 되는 글입니다. 정말 모르는 사람은 조심해야죠. 저도 불량 10대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치를 하는데 112가 가장 안전하죠, 근데 50대 아저씨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모든 50대가 그런 것 아니지만 유독 50대만 길가다 담배 피고, 술 먹고 소리 지르고, 시끄럽고, 난폭운전을 합니다. 저는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에게 관대하지 못한 편인데 아집과 고집만 늘어난 흔한 고집불통 꼰대들이 많아요. 무조건 적으로 나이가 많다고 배려 해줘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전부다 어르신인데 하루 종일 어르신 공경하면서 다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조심하기 위한 노력과 솔선수범 멋지십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제가 그 세대 임에도 불편하고 보기 싫습니다.
평소엔 점잖다가 술 한잔 먹으면, 인원수가 많아 지면, 장소를 불문하고 누가 있든지 없든지 눈치 안보고 일체의 배려 없이, 본인만 옳다고 본인 애기만 들으라고 고함을 지르고 막무가내로 행동 합니다.
제 친구들 역시 그러하기에 타박을 합니다. 제 성격도 그리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은 편이라 매우 꾸짖습니다. 니 자식들 보기에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말라고.
제발 애들이든, 어른이든 그 나이 값만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평소에 조심하기 위한 노력과 솔선수범 멋지십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제가 그 세대 임에도 불편하고 보기 싫습니다.
평소엔 점잖다가 술 한잔 먹으면, 인원수가 많아 지면, 장소를 불문하고 누가 있든지 없든지 눈치 안보고 일체의 배려 없이, 본인만 옳다고 본인 애기만 들으라고 고함을 지르고 막무가내로 행동 합니다.
제 친구들 역시 그러하기에 타박을 합니다. 제 성격도 그리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은 편이라 매우 꾸짖습니다. 니 자식들 보기에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말라고.
제발 애들이든, 어른이든 그 나이 값만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