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 불량채권 들은 경매들을 통해 보통3금융사 채권회수전문 업체로 넘어가게된다. 그 후 두부류로 나뉜다 첫째 잠깐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연채됬으나 다시변재하는 사람들,힘들다는 이유로 회피하는사람들, 그렇게 회피하는 사람들은 보통 시간이지나 압류같은 법조치가 진행되면 채권사에 연락을한다 그후 같은이야기를 한다.
기억안난다,다변재한줄 알았다,이자가 많타,감면해달라,어렵다,등 패턴이다 똑같다 그후 본인들생각대로 감면등의 협의가 되지않으면 화를내며 "마음대로하라"고 한다 대부분의 불량채무자들 의 성향이다. 여기서 궁굼한건 이런성향의 사람들이 불량채권을 만드는것인가?  아니면 채권이 사람의 성향을 이렇게 만드는 것 인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