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지하는 여야 후보는 없지만, 토론회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2시간을 시간 가는줄모르고 지켜 보았습니다. 거대양당 후보의 의혹투성이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의 토론회 ᆢ국민의 혈세로 여야 각자 선거자금500억 1조를 낭비하면서(세계에서도 500억씩 지원하는나라는 우리나라 한곳) 국가를 운영할수 있는 지도자를 내손으로 뽑아야 하는 현실이 괴롭습니다.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제도를 채택한 이유는... 선거자체가 막대한 자금이 소비될수밖에 없는데 국가의 지원금 없이 선거를 치뤄야 한다면 미국과 같이 돈많은 기업의 후원이나 재력의 지원없이는 선거를 치를 수 없고 지원을 받게 된다면 대통령이 된 후 그들에게 끌려가는건 당연한 이치겠죠... 우리나라도 국비를 지원받고도 저러한 상황에서 자유롭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돈때문에 능력있는 사람이 지도자에 도전할 기회조차 없게 만들지는 않게 하려는거 아닐까요?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제도를 채택한 이유는... 선거자체가 막대한 자금이 소비될수밖에 없는데 국가의 지원금 없이 선거를 치뤄야 한다면 미국과 같이 돈많은 기업의 후원이나 재력의 지원없이는 선거를 치를 수 없고 지원을 받게 된다면 대통령이 된 후 그들에게 끌려가는건 당연한 이치겠죠... 우리나라도 국비를 지원받고도 저러한 상황에서 자유롭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돈때문에 능력있는 사람이 지도자에 도전할 기회조차 없게 만들지는 않게 하려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