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학에서 학종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더 유리하다는 통계가 있다고 하지만 이미 학생수보다 대학의 수를 걱정해야 하는 대한민국에서 상위 3% 의 대학에는 어떤 통계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저는 수능으로만 줄 서서 갈 때(내신이나 논술이 있었지만 비중은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수능이 절대적이었다고 기억합니다) 톡톡히 그 덕을 봤거든요. 따로 과외등을 받지 않고서도 그래도 나름 수능은 쉽게 적응한 편이라 좋은 점수를 쉽게 받을 수 있었거든요.
만약 지금처럼 학생부가 절대적이라서 스펙 쌓기를 해야 했다면 제가 들어갔던 대학에 들어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가난한 동네에서 부모님은 학업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는 않았던 학생이었으니까요.
요약하자면 모든 학생으로 확장해서 본 다면 대학의 문이 학종인게...
저는 수능으로만 줄 서서 갈 때(내신이나 논술이 있었지만 비중은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수능이 절대적이었다고 기억합니다) 톡톡히 그 덕을 봤거든요. 따로 과외등을 받지 않고서도 그래도 나름 수능은 쉽게 적응한 편이라 좋은 점수를 쉽게 받을 수 있었거든요.
만약 지금처럼 학생부가 절대적이라서 스펙 쌓기를 해야 했다면 제가 들어갔던 대학에 들어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가난한 동네에서 부모님은 학업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는 않았던 학생이었으니까요.
요약하자면 모든 학생으로 확장해서 본 다면 대학의 문이 학종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