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한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2022/01/27
저도 둘째가 올해 7세반에 올라갑니다
저 역시 미혜님처럼 지금은 그저 놀때라고 생각해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첫째때도 마찬가지였구요. 다행히 첫째는 유치원에서 한글을 떼고 입학을 했는데 그때도 저는 아무것도 집에서 하지 않았거든요
친구들은 영어 태권도 음악… 기본적으로 서너군데는 학원은 다녔지만 저는 전적으로 아이에게 물어보고 하고 싶어할때 다니게 했습니다.  1학년때 체력적인 문제로 태권도만 한 1여년 정도 다니다 그것마저도 지금은 다니지 않아요.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첫째는 올해 4학년 올라가는데 고맙게도 혼자서 잘 하는 편이에요.  첫째가 잘해주어 그런지 둘째에게도 저는 공부에 대해서 강요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지금 겨우 이름정도 쓸줄알고 책은 제가 읽어주는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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