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손을 들어주지 않은 경찰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2024/06/09
보통 경찰이라는 직분에 들어간 이상 피해자의 손을 들어주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밀양 성폭행 사건의 담당 경찰은 정작 피해자의 손을 들어주지도 않았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경찰이 피해자의 손을 어떻게 들어주지 않았는가, 당시 경찰에 대한 조사 및 처벌이 필요한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경찰이 피해자의 손을 어떻게 들어주지 않았는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그 당시에 경찰은 피해자가 밀양시 물을 다 흐려놨다고 말을 하고, 피해자의 신상정보등의 실명이 적혀진 것들을 다 공개를 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사실상 지금처럼 제 2차 가해자라는 말이 없었을때였지요. 그래서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피해자에 대해 두 번 울린 경찰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나 처벌을 해라는 목소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피해자의 손을 어떻게 들어주지 않았는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그 당시에 경찰은 피해자가 밀양시 물을 다 흐려놨다고 말을 하고, 피해자의 신상정보등의 실명이 적혀진 것들을 다 공개를 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사실상 지금처럼 제 2차 가해자라는 말이 없었을때였지요. 그래서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피해자에 대해 두 번 울린 경찰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나 처벌을 해라는 목소리가 많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