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혁신당 강경숙 당선인, 천막농성 중 조희연 서울 교육감 찾아 격려
☞ 강경숙,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시대 역행이자 15년 역사를 쌓은 학생 인권 침탈" 강력 규탄
☞ 3일동안 천막 농성에 돌입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26일 서울시 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국민의힘 의원 단독으로 상정•의결하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부당함을 알리며 곧바로 3일간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이에 조국 혁신당 강경숙 당선인은 27일 서울시 교육청 본청앞에서 천막 농성 중인 조희연 교육감을 방문해 격려하고 학생 인권조례 폐지의 부당함을 알리는데 함께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사태는 분명히 시대 역행이자 15년 역사를 쌓은 소중한 학생들의 인권 침탈로 단호히 규정한다."고 밝혔다. 또 "1959년에 천명되고 우리나라가 가입된 '세계 아동 인권선언'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 3일동안 천막 농성에 돌입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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