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25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법시장화가 이렇게까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지 몰랐네요. 자본주의 사회의 민낯을 마주합니다. 성폭력이라는 중대범죄까지도 결국 이런 식으로 풀어간다는 게 참 씁쓸하네요. 
저도 어떠한 폭력도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마지막 사연은 자못 통쾌하네요. 
귀한 논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분들을 지원하고 계신 것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1.1K
팔로워 1.4K
팔로잉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