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무려 신동빈 그룹 회장님의 진두지휘로 3개월 분량의 요소를 확보했다는 중앙일보기사를 봤다.

전형적인 똥꼬빨기 기사에 구토가 치민다.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요소수시장 50%이상을 점유하는 과점 사업자다. 원료확보는 지들이 원래 해야하는 일이다. 

재고빵꾸내고 이 사단이 났는데 이게 칭찬 받을 일인가?
중국 석탄대란 초기 부터 요소를 원료를 하는 기업이라면 원료확보에 목숨걸었어야 맞는거 아님?

뒷북에 생색내는데 그걸 빨아주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