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2/02/20
매일 삼시세끼 뭐 먹지? 가 저희 부부의 큰 고민이지요.

어제 저녁은 라면을 끓여 먹었고, 오늘 아침은 시리얼을 먹었고, 점심은 햄버거를 사먹었어요.

헉... 이렇게 쓰고 보니 불량 엄마 아빠 같네요. ^^;;

라면은 제가 끓였고, 시리얼은 아내가 준비했고, 햄버거는 제가 사왔습니다.

오늘 저녁은 볶음밥을 할 예정이에요.
아내가 야채를 썰고, 제가 밥과 야채를 볶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348
팔로워 411
팔로잉 1.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