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2022/05/18
결혼해서 부부가 되고 가족을 향성하는 모든 과정이 해피할 수 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혼도 인생의 한 부분이고 인생이 항상 해피할 수 없듯이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10%만 행복해도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자주 해나간다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부부는 많은 다툼이 있어야 서로를 알고 서로를 아는 만큼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도 행복한 결혼 생활의 한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결혼도 인생의 한 부분이고 인생이 항상 해피할 수 없듯이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10%만 행복해도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자주 해나간다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부부는 많은 다툼이 있어야 서로를 알고 서로를 아는 만큼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도 행복한 결혼 생활의 한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화가 중요한데 갈등이 있는 대화를 남편이 굉장히 불쾌해해요.
낮잠 자는 남편에게 더 잘거냐고 물었다가 6개월 이상 입을 닫은 사람이죠.
왜 사람들이 사는 습관 중에 서로가 싫다는 행동들만 골라서 하는지,
저도 매일 매일 아내에게 듣는 소리입니다.
자꾸 듣다 보니 화도 나고, 그로 인한 언쟁이 일상화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여자는 위대하다.
남편은 절대로 아내를 이길 수 없다.
왜냐!
남자는 아무리 화가 나도 오래 가지 못한다.(단타성 화상이기때문이다.)
반대로 여자는 발동만 걸리면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장타성을 날리기 때문이지요.
해서!
남자를 이 화상으로 보지 마시고 어쩔 수 없는 면상으로 보시고 내가 선택한 사람
어찌하겠습니까.
상대는 어지간해서는 안 변하거든요.
안 살려면 그만 이지만 살려면 내가 거기에 맞게 적당히 변해야지, 그러다 보면
행복은 비록 아니더라도 미우나 고우나 내 아내여!
라며 조금씩 조금씩 바꿔질지 누가 알겠습니까.
살다 보니 이놈이나 그놈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아무튼 오늘도 열심이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새 신발보다도 내가 편하게 신고
다니는 신발이 좋잖아요.
왜 사람들이 사는 습관 중에 서로가 싫다는 행동들만 골라서 하는지,
저도 매일 매일 아내에게 듣는 소리입니다.
자꾸 듣다 보니 화도 나고, 그로 인한 언쟁이 일상화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여자는 위대하다.
남편은 절대로 아내를 이길 수 없다.
왜냐!
남자는 아무리 화가 나도 오래 가지 못한다.(단타성 화상이기때문이다.)
반대로 여자는 발동만 걸리면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장타성을 날리기 때문이지요.
해서!
남자를 이 화상으로 보지 마시고 어쩔 수 없는 면상으로 보시고 내가 선택한 사람
어찌하겠습니까.
상대는 어지간해서는 안 변하거든요.
안 살려면 그만 이지만 살려면 내가 거기에 맞게 적당히 변해야지, 그러다 보면
행복은 비록 아니더라도 미우나 고우나 내 아내여!
라며 조금씩 조금씩 바꿔질지 누가 알겠습니까.
살다 보니 이놈이나 그놈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아무튼 오늘도 열심이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새 신발보다도 내가 편하게 신고
다니는 신발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