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6
점점 언어에 매몰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대머리"가 성희롱에 들어간다면 앞으로 일상언어에서 얼마나 많은 제약이 따를까요? 사람들은 공평함을 추진한다는 미명아래 더욱더 차별을 가속화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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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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