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7/10
불과 2개월이 되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민이 주는 메세지에 대해 귀닫고 눈닫고 
오로지 자신만의 정치에 빠져드는 모습들이 너무 많이 보여 심히 걱정됩니다.
이전에 그렇게 외쳐되던 "공정과 상식"은 2개월동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는지
자기만의 공정과 상식에 빠져있는 듯한 모습에 국민들은 불안해 합니다.
국가의 주권은 국민이고 정치도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국민들의 지지와 힘을
받습니다. 
부디 지금부터라도 쇼통이 아닌 진정성있는 소통에 적극 나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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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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