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부산·울산·경남을 한 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인프라로 꼽힙니다. 완공되면 창원중앙역에서 출발해 김해 진영, 양산 북정을 거쳐 KTX 울산역까지 하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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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신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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