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04
소통을 하기위한 통로로 이용하고 있는 큰 미디어 업체가 오히려 불평등조작 분노유발,갈등 조작 등이 부추기고 있으니 지금쯤 우린 이 테마에 대해 토론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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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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