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과학적인 근거로 가짜 뉴스... 오보에 대한 정정 기사를 의무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긴 할텐데...
문제는 그것을 보이는 곳도 뉴스를 펼친 사이트일텐데...
기자는 그걸 과학적 근거에 맞춰 올렸다고 하겠지만
지금도 그렇게 하며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하겠지만
그것을 펼쳐주는 포털에서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방향성을 갖는다면...
다 하나가 되어 같은 방향성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한쪽이 고치면 다른 쪽은 안고쳐 되돌리고
다시 다른 쪽이 고치면 다른 한쪽이 안고쳐 되돌리고...
그런 일이 지금 너무 당연하게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노출하는 포털 사이트의 방향성에 대한 것도 같이 풀어야 할 문제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보이는 곳도 뉴스를 펼친 사이트일텐데...
기자는 그걸 과학적 근거에 맞춰 올렸다고 하겠지만
지금도 그렇게 하며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하겠지만
그것을 펼쳐주는 포털에서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방향성을 갖는다면...
다 하나가 되어 같은 방향성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한쪽이 고치면 다른 쪽은 안고쳐 되돌리고
다시 다른 쪽이 고치면 다른 한쪽이 안고쳐 되돌리고...
그런 일이 지금 너무 당연하게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노출하는 포털 사이트의 방향성에 대한 것도 같이 풀어야 할 문제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따로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그런 식의 자정 작용이 사실 기업 측에서도 소비자 측에서도 큰 매력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도..
그래서 사람의 행동 법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법이 만들어져야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