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2
저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는 8년 정도의 시간이 자난 나이가 되었어요.
학생시절에는 제가 처음에 목표했었던 대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서 많이 우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서 저의 인생들을 살아가보니 물론 좋은 대학에 나와서 대기업에 다니는 게 누구나가 생각하는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사회에 발을 들이고 나가다보니 힘든 일도 많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더라고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들을 해나가며 더 잘살고 있는 사람들도 봐왔고 저또한 학생시절 바라보았던 학교를 들어가지 못했지만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요.
학생시절에는 성적과 좋은 대학교라는 좁은 시야로 목표를 잡고 살아갔었는데 지금의 학생들에게는 조금 더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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