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28
지웠습니다. 오해 안하도록 더 노력할게요. ㅠㅠ
쓴 글은 좀 아까우니 방향을 살짝 바꿔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하하
다름을 인정하는 첫번째는 경청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얼룩소를 통해서 서로가 더 경청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단 저부터 오해를 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1.1K
팔로워 1.4K
팔로잉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