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28
지웠습니다. 오해 안하도록 더 노력할게요. ㅠㅠ
쓴 글은 좀 아까우니 방향을 살짝 바꿔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하하
다름을 인정하는 첫번째는 경청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얼룩소를 통해서 서로가 더 경청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단 저부터 오해를 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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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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