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21
새로 뽑히신 그 마을 이장님도 참 고집불통이시네요. 저희 마을은 일 잘하는 이장 뽑아 무려 16년을 마을을 잘 이끌어 왔는데 근래 새로 뽑힌 이장에 대해서는 아직 아리송합니다. 한 이웃 마을은 몇 년전 막말 이장 땜에 고생했다고도 하더라구요. 마을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일 잘하시고 똑똑한 이장님이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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