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김재익 ·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의 소중함
2022/03/21
정말 공감되는 글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주셔서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글이네요.
 기자는 살아 있는 권력의 말을 그대로 받아적어 전달하는 역할이 아니라  권력의 감시자의 역할과 국민의 대리인인 정치인들이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기자의 본질적 역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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